안녕하세요,오늘 스토리는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에 위치한 어느 오피스텔에 법원 강제 집행건으로 비밀번호를 알 수 없는 삼성 푸시풀 도어락 SHP-P 71 디지털 번호키 파손하지 않고 손상 없이 열어드린 포스팅입니다. 좋은 일은 아니지만 채무관계에 의해 법원에서 강제 집행을 하는 현장이었는데요.집행을 진행하는 법원은 부산, 양산이 아니라 대구였어요. 지난주에 강제 집행을 진행하여 문을 열려고 했는데 못했었다고 합니다.집행관이 연결해 주는 도어록 무 파손 업체가 대구에서 양산까지 출장을 오려면 비용이 상당했죠.그래서 양산 쪽에 있는 무 파손 업체를 검색해서 집행 날자와 시간에 맞춰 출장 요청을 했었다는군요.그렇게 현장으로 집행관들도 도착하고 도어락을 부수지 않고 열어준다는 업체도 도착했죠.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