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김해, 양산 현관 전자키 도어락 디지털 번호키 당일 설치 및 비밀번호를 몰라서 잠겼을 때 기존 제품 부수거나 뜯지 않고 파손, 손상 없이 비파괴 개문/ 개방 열어드리는 출장 열쇠 게이트프로입니다.
오늘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어느 원룸에 계약 만료된 세입자의 연락 두절로 비밀번호를 몰라서 잠겨있는 현관 번호키 파손하여 개방한 후 락프로 H50N 보조형 디지털 번호키 도어락 전자키 교체 설치 다녀왔습니다.
세입자와 연락이 안 된 지 6개월이나 되었다는군요.
월세가 밀려서 보증금도 모두 다 까먹은 상태이고요.
보증금은커녕 몇 달 더 밀려서 마이너스가 된 상황이더군요.
현관의 비밀번호도 알려주지 않고 도망간 것이죠.
그렇게 6개월 동안 방치되어 있다가 결국 문을 강제로 열기로 결정했고요.
비밀번호를 모르는 기존 기계는 파손해서 열었죠.
그리고 새 기계로 교체했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집안은 엉망이었고 불쾌한 냄새도 진동을 하더군요. ㅠㅠ
교체 작업 내내 구역질이 나서 혼났네요. ㅎㅎ
그렇게 락프로(LOCPRO) 문고리 분리 방식 보조형 디지털 번호키 도어락 전자키 H50N 모델로 교체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손잡이 분리형 보조키 도어락 디지털 전자 번호키 교체 설치 방법 및 시공 과정입니다.
강제 개방으로 파손된 기존 기계는 모두 철거해 주고요,
새 기계의 외측 기계부터 부착한 후 안쪽의 브래킷으로 고정하는데요.
안팎의 기계를 연결하는 고정 볼트와 브래킷을 고정하는 직결 나사로 튼튼하게 고정합니다.
오늘 현장은 문틀이 철재가 아닌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 설치 방법이 약간 달랐어요.
기존 설치한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여 설치해야 했죠.
최초 설치 시 문틀에 스트라이크를 고정할 수 없으니 나무로 틀을 짜서 기계를 고정한 후 벽면에 스트라이크를 칼블록으로 고정했더군요.
이 스트라이크를 그대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런데 나무판을 현관문에 고정시키지 않아서 기계를 파손해서 열 때 좀 쉽게 열었어요. ㅎㅎ
두 개의 고정 볼트만 고정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원래는 바깥쪽 기계를 부수더라도 안쪽 기계는 떨어지지 않는데 바로 떨어져 버려서 쉽게 열었죠.
이 부분은 철판 나사 4개를 새로 박아서 브래킷이 움직이지 않도록 수정했습니다.
이제 바깥쪽 기계의 케이블을 안쪽 기계에 연결하고 내측 본체를 조립합니다.
평상시에는 본체를 먼저 설치한 후 스트라이크의 위치를 맞추어 시공하는데요.
오늘은 반대로 시공되어 있는 스트라이크에 맞춰서 본체를 설치했죠.
자동 잠김 센서와 데드 볼트(잠김 쇠)의 위치를 조정했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락프로 (LOCPRO) H50N 손잡이 분리형 디지털 번호키 도어록 전자키 교체 설치 과정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국내에서 튼튼하게 설계된 제품으로 잔고장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 원룸에 설치된 핸들 분리형 보조 디지털 번호키 도어락 전자키 락프로(LOCPRO) H50N 제품 정보
문고리와 키 패드가 분리되어 있는 보조키 방식의 디지털 도어록입니다.
인증 방식은 비밀번호 전용이고요.
비밀번호는 4~13자리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4개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사용 장소에서도 각각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출입할 수 있어요.
현관문이 닫히면 자동으로 잠김 쇠가 잠기는 자동 모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시에만 잠글 수 있는 수동 모드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문이 열린 후 다시 닫히지 않으면 18초 간격으로 2회 문 열림 알림으로 알려주고요.
문이 정확히 닫히지 않아 잠김 쇠가 걸리는 현상이 발생하면 3회 반복하여 자동으로 잠금을 시도하며 실패 시 데드 볼트 걸림 알림으로 알려줍니다.
밖에서는 비밀번호와 별표 또는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뚜껑을 닫아서 열 수 있고요.
안에서는 열림 버튼을 눌러서 열 수 있습니다.
배터리 방전 등 열림 버튼이 작동되지 않을 시 수동 레버를 돌려서 열 수도 있어요.
수동 모드일 때는 문이 닫혀도 잠금장치가 항상 열려 있으며 문을 닫고 샵 버튼을 눌러주어야 잠깁니다.
그리고 안에서 잠글 때는 닫힘 버튼 또는 수동 레버를 돌려서 잠글 수 있어요.
방문객의 출입이 빈번한 상가, 사무실 등에서는 수동 잠김 모드로 많이 사용합니다.
심야 시간 등 한 번만 작동 음량이 발생되지 않는 에티켓 모드로 열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기 전 삽(#) 버튼을 먼저 입력해 주면 1회만 묵음으로 작동되죠.
번호 입력하는 소리 및 열림/ 잠김의 알림음도 울리지 않아요.
평상시 볼륨은 무음에서부터 8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안쪽 본체의 배터리 커버 안쪽에 있는 등록(S) 버튼을 짧게 한 번 누른 후 밖에서 샵 버튼을 누르면 누를 때마다 음량이 단계별로 조절되는데요.
원하는 음량이 선택되었으면 다시 등록 버튼을 눌러서 완료하면 됩니다.
밖에서는 비밀번호를 알아도 열지 못하도록 하는 내부 이중 잠금 기능이 있습니다.
오로지 안쪽에서만 열 수 있고 밖에서는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경고음만 울리고 인증되지 않죠.
집안에서 장치가 잠겨있는 상태에서 열림/ 닫힘 버튼을 3초간 누르고 있으면 딩동댕 알림이 울리는데요.
그러면 도어락이 이중으로 잠겨서 현관문을 한 번 더 안전하게 잠글 수 있어요.
열림 버튼을 짧게 한 번 눌러주면 기능이 해제되며 한 번 더 눌러 주면 전자키를 열 수 있습니다.
틀린 번호가 연속하여 5회 잘못 입력되면 경고음이 울리면서 인증 시스템이 일시 정지되고요.
외부에서 기계를 파손하려 하거나 문을 강제로 열려는 충격이 감지되면 침입 경보음으로 알려줍니다.
그리고 고전압의 충격 기기에도 무력화되지 않고 끄떡없습니다.
3만 볼트의 강력한 전기 충격도 고전압 해킹 방지 시스템으로 모두 흡수하여 시스템의 오류 및 잠금장치의 오작동이 발생하지 않아요.
허수 기능으로 우리 집의 비밀번호가 노출되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서 보고 있거나 숨어서 엿보고 있는 상황 또는 항상 사용하는 특정 번호에만 묻어 있는 잔류 지문의 흔적으로 비밀번호를 유추하여 침입하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죠.
비밀번호를 입력하기 전 엉뚱한 임의의 번호를 먼저 입력하다가 마지막으로 실제 번호와 별표가 연속하여 입력되면 인증되는 기능입니다.
허수는 비밀번호 포한 20자리까지 입력할 수 있어요.
1회용 비밀번호도 설정할 수 있어요.
바쁜 일상에서 집안의 각종 수리 등의 상황이 있을 때 부재중 외부인의 출입을 한 번만 허용할 수 있죠.
1회용 비밀번호는 단 한 번만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여 도어록을 여는 즉시 자동으로 삭제되어 두 번 다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필요에 의해 타인에게 우리 집의 실제 비밀번호를 알려주어 출입하게 했다가 비밀번호 유출의 우려 때문에 다시 번호를 변경해야 하는 번거루움이 없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실내 측 본체에는 고온 감지 센서가 있습니다.
집안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고온이 감지되면 화재 경보음으로 알려주고요.
잠금장치도 자동으로 열리게 되어 신속한 대피 및 구조 등을 돕습니다.
고온 감지 센서는 반드시 안쪽 기계에서만 동작하고요.
바깥쪽 기계에는 고온이 가해져도 안쪽 기계까지 열이 전달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깥쪽 기계에는 열을 가해도 화재 경보가 울리지 않고 잠금장치도 열리지 않아요.
배터리 방전으로 밖에서 번호 입력이 안 될 때 밖에서 비상 전원을 공급하여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배터리 방전 시 외측 기계의 비상 전원 공급 단자에 9 볼트 사각 건전지를 접촉시키면 즉시 전원이 들어오고요.
이때 번호와 별표를 입력하여 열 수 있습니다.
9 볼트 건전지의 +- 극성은 상관없으며 장치가 열릴 때까지 접촉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안쪽 기계에 배터리가 모두 분리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작동할 수 있습니다.
| 제품 종류 및 기호 | 보조형 디지털 도어록 | |
| D-NF-T-NK-S(직류-비내화형-온도센서식-비열쇠시-보조키) | ||
| 설치 조건 | 방화문 | |
| 인증 방식 | 비밀번호 전용 | |
| 정격 전압 | DC 6V(1.5V AA형 건전지 4개) | |
| 비상 전원 | DC 9V | |
| 고온 감지 | 60 ℃± 10 ℃ | |
| 제조자/ 제조 국가 | (주) 인터크리에이티브 | |
| 대한민국 |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원룸 비밀번호를 몰라서 잠겨있는 도어락 파손 후 락프로(LOCPRO) H50N 문고리 분리형 디지털 번호키 도어록 전자키 교체 설치 다녀온 출장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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