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도어락 설치, 비파괴 개방

초기화 실패로 잠긴 삼성 SHS-5120 도어락 파손하지 않고 손상 없이 열어드렸어요

부산, 김해, 양산 디지털 도어락 전문 2023. 9. 11. 16:26

안녕하세요,

전자키 도어락 디지털 번호키 전문 출장 열쇠입니다.

오늘은 양산시 신기동에 위치한 우방 아이유쉘 아파트에 기계 오작동으로 공장 초기화를 진행했는데 설정이 잘못되어 비밀번호를 분실해서 잠겨버린 삼성 일체형 주키 도어록 SHS-5120 파손하지 않고 손상 없이 열어드리고 왔어요.

 

비밀번호로 잠겨버린 삼성 SHS-5120 디지털 전자키 도어락 번호키 부수거나 뜯지 않고 파손, 손상 없이 여는법

오늘 현장은 삼성 손잡이 일체형 주키 도어록 SHS-5120 제품을 공장 초기화 했는데 잘못되어 기존 비밀번호도 안 맞고 초기 비번도 안 맞아서 현관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기계 뜯거나 부수지 않고 파손, 손상 없이 열어드린 현장이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도어락에서 이상한 알림음 같은 게 발생하고 있었답니다.

문을 닫고 나면 음악 소리 같은 게 울리는 것이었죠.

처음에는 배터리가 힘이 없어서 그런가 싶서 건전지를 모두 새 걸로 교체했고요.

그런데도 증상은 여전했다고 합니다.

그 소리의 정체는 작업 후 밝혀졌어요. ㅎㅎ

 

그래서 시스템에 문제가 있나 하고 생각하여 기계를 공장 초기화 했다는군요.

그런데...

초기화 과정에서 뭔가 잘못되었는지 밖에서 열 수가 없었어요.

초기 비번으로도 안 열리고 전에 사용하던 비번으로도 안 열리게 된 것입니다.

초기화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지 못해서 번호가 변경되어 버린 듯 보이는군요.

 

이렇게 패스워드가 잘못되어 잠겨버린 도어락 파손하지 않고 비파괴로 열어준다고 해서 연락했다면서 출동 요청이 왔어요.

다른데 몇 군데 알아봤는데 모두들 파손해야만 열 수 있다고 했는데 정말 손상 없이 열어줄 수 있냐는 것이었죠.

기계가 좀 오래되긴 해서 새 걸로 교체를 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7~8개월 정도 있다가 이사를 나갈 계획이라 가능하다면 무 파손으로 개문했으면 한다는군요.

 

그렇게 즉시 출동해서 열어드리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기계를 초가 화했더니 정상적으로 초기화 작업이 이루어졌어요.

그런 후 비밀번호를 다시 변경했죠.

변경한 비밀번호로 작동도 잘 되었고요.

 

변경한 비번을 한 번 더 확인해 보려고 제가 집안에 있고 밖에서 한 번 열어보라고 했는데요.

문을 닫고 잠금장치가 잠기면서 멜로디가 울렸습니다.

그래서 좀 전에 얘기했었던 멜로디가 이 소리였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시더군요.

그 멜로디는 경고음이 아니라 기계가 꺼졌다 다시 켜지는 재부팅 멜로디였어요. ㅎㅎ

원인은 배터리 접촉이 잠시 끊어졌다가 다시 붙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배터리 케이스의 플라스틱이 변형되었는지 건전지를 넣으면 꽉 끼여서 꼼짝을 하지 않더군요.

그러니 위래로의 건전지가 정확히 접촉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스프링의 힘만으로는 밀어주지를 못했더군요.

아래쪽에 있는 건전지를 위쪽으로 살짝 밀어주니 접촉이 잘 되어서 재부팅 멜리디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죠.

 

이렇게 기계 공장 초기화 작업이 잘못되어 잠겨버린 삼성 전자키 도어락 디지털 번호키 SHS-5120 파손하지 않고 손상 없이 열어드렸고요.

비밀번호도 새로 등록하고 확인했으며 배터리 접촉 불량으로 계속 재부팅되는 원인도 밝혀내게 되었어요.

그리고 다음 배터리 교환 시 위아래의 건전지를 힘으로 접촉시켜 주는 방법도 안내해 드리고 출장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비번 분실로 잠긴 도어락 무 손상 개방

 

신청자 본인의 거주사실이 확인되어야 하므로 신분증을 준비하시고 전입이 되어 있지 않을 시 계약서 등으로 실제 거주사실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집안에 사람이 있으면서 고의적으로 열어주지 않는 상황 또는 친구, 지인 등 타인의 집은 개문 불가합니다.

출동 후 취소 시에도 출장비가 청구되오니 신중한 요청 바랍니다.

010 / 6824 / 0231


양산 신기동 우방 아이유쉘 아파트 현관 디지털 도어락 전자키 번호키 삼성 SHS-5120 초기화 작업이 잘못되어 잠겨버린 현관문 기존 제품 부수지 않고 파손, 손상 없이 비파괴 열어드린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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