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전자 번호키 디지털 도어락 전문 출장 열쇠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사무실 출입문(방화문)에 손잡이 일체형 무 타공 미니주키 도어록 디지털 번호 전자키 락프로 C151S 설치 다녀온 출장 후기입니다.
신축 건물에 사무실을 입주하면서 출입문에 자동 번호키 도어락을 설치하게 되었어요.
이제 막 준공된 건물이라 기본적인 현관정(문고리)만 시공되어 있는 상태였고요.
가정집이 아닌 사무실이라 가능한 저렴한 제품으로 설치를 원하셨죠.
그래서 문고리와 분리된 보조키 방식의 제품으로 설치하려고 준비해 갔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핸들 일체형의 미니주키 방식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보조형 도어록을 설치할 준비를 하고 있었죠.
신청자분께서 제품을 먼저 보시더니 어떤 방법으로 설치가 되는지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문고리 위쪽에 타공을 해서 이렇게 저렇게 설치된다고 설명드렸는데요.
타공을 하면 좋지 않을 것 같다시며 타공 하지 않고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냐는 것입니다.
그렇게 타공이 필요 없는 락프로 무 타공 미들 주키 디지털 번호 전자키 도어락 C151S 모델로 변경하여 설치하게 되었어요.
락프로 무 타공 미들주키 C151S 일체형 디지털 번호키 전자 도어락 설치 과정 및 제품 정보
핸들 일체형의 무 타공 전자키 도어록으로 설치하기 위해서는 우선 현재 시공되어 있는 현관정(문고리)를 철거해 줍니다.
그런 다음 문 속에 디지털 잠금장치인 모티스를 매립하여 고정하고요.
바깥쪽 본체를 부착해서 고정할 준비를 합니다.
안쪽의 브래킷으로 외측 기계를 튼튼하게 고정하고 모티스와 외측 기계의 케이블들을 연결해 줍니다.
셀프 설치 시 연결 핀을 잘못 접속하여 작동이 안 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니 케이블 연결 시 주의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안쪽 본체를 조립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문틀에 잠김 쇠 고정 부속품인 스트라이크를 시공해 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하여 손잡이 일체형의 무 타공 미들주키 번호키 도어록의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열쇠로 열고 잠그고 일일이 열쇠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문만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고 비밀번호 또는 카드 키로 편리하게 열 수 있습니다.
키 패드와 손잡이 일체형의 구조이며 문에 타공을 하지 않고 설치가 가능합니다.
인증 방식은 비밀번호와 RFID 키 태그 겸용이며 비밀번호는 4~13자리까지 설정할 수 있고 4개까지 등록하여 같은 공간에서도 각각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출입할 수 있습니다.
자동 잠금 모드로 사용 시 문이 닫히면 센서에 의해 잠금장치가 자동으로 잠기고요.
수동 모드일 때는 문을 닫고 터치 패드를 터치해 주면 잠깁니다.
대부분의 가정집에서는 자동 모드로 사용하고 상가, 사무실 등 방문객, 손님의 출입이 빈번한 장소에서는 수동 모드로 많이 사용합니다.
자동 잠금 모드일 때 문이 열린 후 다시 닫히지 않으면 문 열림 알림음으로 알려주고요.
현관문이 정확히 닫히지 않았거나 잠김 쇠가 이물질 등에 의해 문틀에 걸리는 현상이 발생하면 3회 반복하여 다시 잠금을 시도하고요.
3회 자동 되잠김이 실해하면 데드 볼트 걸림 알림음으로 알려줍니다.
밖에서는 비밀번호 또는 키 태그로 인증하여 잠금장치가 해정 되면 손잡이를 아래로 돌려서 열 수 있고요.
안에서는 손잡이만 내려 주면 도어록과 현관문을 동싱에 열 수 있습니다.
안팎의 핸들 구조가 다르게 설계되었어요.
바깥쪽의 핸들은 인증 절차가 없으면 문 고정 장치인 래치 볼트만 작동되고 문을 잠그고 있는 데드 볼트는 작동되지 않지만 안쪽의 핸들은 래치 볼트와 데드 볼트가 동시에 작동되는 안티 패닉 기능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키 태그는 100개까지 추가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고 기본 구성품에는 고리형 2개와 핸드폰 케이스 속에 넣어두거나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형 2개로 구성되어 있고요.
키 태그 추가 등록 시 새 카드가 등록되면 기존 카드는 모두 삭제되므로 추가할 카드와 기존 카드를 모두 동시에 등록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분실한 태그 키가 있을 때 남아 있는 카드만 모두 다시 등록해 주면 분실 카드는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밖에서는 열지 못하도록 하는 내부 이중 잠금 기능이 있습니다.
문이 잠겨있는 상태에서 내측의 수동 버튼을 3초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이중 잠금이 실행되고 오로지 안에서만 열 수 있어요.
내부에서 핸들을 내려서 현관문을 열게 되면 이중 잠금도 자동으로 해제됩니다.
단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1회용 비밀번호 설정도 가능합니다.
집안의 각종 수리 등 부재중 외부인의 출입이 필요한 상황에서 우리 집의 실제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한 번만 사용할 수 있고 사용 즉시 자동으로 삭제되기 때문에 아주 유용한 기능이죠.
버튼의 볼륨은 무음에서부터 8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번호를 입력하기 전 샵 버튼을 먼저 입력해 주면 한 번만 소리 없이 비밀번호를 입력할 수 있는 에티켓 모드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집의 비밀번호가 유출되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허수 기능으로 안전합니다.
비밀번호 앞에 엉뚱한 번호를 먼저 입력하여 몰래 숨어서 엿보고 있는 등의 상황에서도 비밀번호 노출의 우려가 없으며 모든 번호를 터치하게 하여 터치 패드에 남아 있는 매번 사용하는 특정 번호의 잔류 지문 흔적도 없애줍니다.
주취자의 실수 또는 침입 시도 등을 방지할 수 있는 장난 방지 기능도 있어요.
틀린 번호 또는 키 태그가 연속하여 5회 잘못 입력되면 경고음이 발생되고 인증 시스템이 일시 정지됩니다.
안쪽 기계에는 고온 감지 센서가 내장되어 있죠.
실내에서 화재로 인한 고온이 감지되면 강력한 화재 경보음과 함께 신속한 대피 등을 돕기 위해 잠금장치가 자동으로 열리게 됩니다.
고온 감지 센서는 내측 기계에서만 동작하는 기능이므로 외측 기계에는 아무리 높은 열이 가해져도 화재 경보가 발생하지 않고 잠금장치도 열리지 않아요.
전기 및 정전자기 충격으로부터 안전합니다.
고전압 해킹 방지 시스템으로 고전압 충격 기기에도 끄떡없도록 튼튼하게 설계되었어요.
3만 볼트의 전기 충격도 모두 흡수하여 시스템의 오류 또는 잠금장치가 무력화되어 오작동하는 상황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침입 탐지 센서도 탑재되어 있어 외부에서 기계에 충격을 가하거나 문을 강제로 열려고 하는 등 비정상적인 충격이 감지되면 80 데시벨의 파손 경보음을 발생시켜 줍니다.
배터리 교환 시기를 놓쳐 방전되었을 때 밖에서도 비상 전원을 공급하여 열 수 있어요.
외측 기계에 있는 비상 전원 공급 단자에 9 볼트 건전지를 가져다 대면 즉시 전원이 들어오며 인증을 통해 잠금장치가 열릴 때까지 접촉 상태를 유지하면 됩니다.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사무실 출입문에 무 타공 일체형 디지털 전자 도어록 락프로 C151S 설치 다녀온 출장 후기였습니다.
부산 동래구 사직동 전자 번호키 디지털 도어락 전문 출장 열쇠
| 작성일 | 2023년 3월 1일 | |
| 장소 |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사무실 | |
| 제품명 | 락프로 C151S | |
| 인증 방식 | 비밀번호, rfid 키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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