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도어락 설치, 비파괴 개방

코맥스(commax) 도어락 비밀번호 모를 때 부수지 않고 파손, 손상 없이 열어드려요

부산, 김해, 양산 디지털 도어락 전문 2023. 12. 8. 11:55
안녕하세요,
부산, 김해, 양산 현관 도어락 전문 베테랑 출장 열쇠 게이트프로입니다.

현관문 전자키 도어락 디지털 번호키 당일 출장 설치 및 디지털 도어록 업계 상위 1%의 전문 기술력과 수많은 현장 경험을 통한 노하우로 비밀번호 분실, 변경/ 등록 실수, 오류 등으로 잃어버려서 잠겼을 때 기존 제품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부수지 않고 비파괴 개문/ 개방, 기계와 현관문 파손하지 않고 손상 없이 비파손 열어드립니다.

오늘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한 파밀리에 오피스텔에 비밀번호를 잃어버려서 잠겨있는 현관 번호키 도어락 전자키 열쇠 코맥스(commax) CDL-2AR 파손하지 않고 손상 없이 무파손 열어드리고 왔습니다.

 

 

 

코맥스(commax) 전자키 도어락 번호키 열쇠 CDL-2AR 비밀번호 모를 때 부수지 않고 파손, 손상 없이 열어주는곳 비파괴, 비파손, 무손상, 무파손 개문 개방

요즘 경기가 너무 안 좋아서 일까요?

세입자가 월세도 밀리고 보증금도 다 까먹은 상태에서 도망가 버리는 상황이 꽤 많이 발생합니다. ㅠㅠ

오늘 비파손 개문 현장도 그러했는데요.

6개월 넘게 월세도 납입하지 않고 보증금도 다 까먹은 상태였죠.

그러면서 몰래 이사를 가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계약 기간은 만료되었고 이후로는 연락이 두절되어 버렸어요.

 

 

 

그렇게 또 몇 개월이 흘렀고요.

비밀번호라도 알아야 문을 열고 다른 세입자를 받을 텐데 현관 번호를 모르니 미칠 노릇이었죠.

그래서 법적인 절차를 거쳐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또 두어 달이 지났죠.

승소를 하였고 이전 세입자와 연락도 닿았다고 합니다.

손해를 끼쳤던 부분들은 할부로 변제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또 생겼어요.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정확히 기억을 못 한다고 하는군요. ㅠㅠ

 

 

 

기억하고 있는 번호를 전달받았는데 틀린 번호였죠.

다시 연락을 해서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하니 몇 가지 번호를 알려주었는데 모두 다 맞지 않는 번호였어요.

카드 키는 없냐고 했더니 처음부터 카드 키는 받지 않았다고 했고요.

본인이 비번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도어락을 열든지 또는 교체하는 부분까지 부담하겠다고 했답니다.

 

 

 

위와 같은 사유로 전자키 도어락을 열어야 하는데 언제 출동이 가능한지 문의 전화가 왔어요.

1여 년 전 한 번 비슷한 이유로 저에게 무파손 개문을 했었다는데요.

그때는 세입자와 완전히 연락이 두절되어 경찰과 119가 출동한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했었죠.

아무리 집주인이라도 함부로 열 수는 없으니까요.

이사를 나갔고 짐을 완전히 비웠다는 확실한 근거가 있으면 모를까 월세가 밀리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무작정 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요청하여 집안에서 불의의 사고가 있을지 모르니 경찰과 119의 입회 하에 열어본 것이었죠.

 

 

 

반면 오늘은 전 세입자가 비번을 까먹어서 열지 못하는 상황이었고요.

다른 곳으로 이사도 한 상태이며 집안에 아무것도 없으며 본인이 비용까지 부담하기로 하고 열었던 것입니다.

세입자가 월세도 밀리고 연락이 안 된다며 도어락을 열어달라고 하는 요청도 꽤 많은데요.

집주인이라 해도 세입자가 살고 있는지 없는지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을 시에는 무작정 열어드릴 수는 없어요.

만약 세입자가 연락은 두절되었어도 살고 있거나 집안에 개인 짐들이 있다면 재물손괴 또는 주거 침입의 형사 처분도 받을 수 있습니다. ㅠㅠ

 

 

 

기존 코맥스(commax) CDL-2AR 손잡이 일체형 디지털 번호키 도어락 전자키 열쇠 부수거나 파손하지 않고 문과 기계에 아무 손상 없이 열어드렸어요.

비파손, 비파괴 개방을 했기 때문에 기존 제품 번호만 변경해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죠.

그렇게 비번은 다시 변경하고 확인 작업도 해본 후 출장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010 / 6824 / 0231

 


 

부산 연제구 연산동 파밀리에 오피스텔에 비밀번호 분실로 잠겨있는 코맥스(commax) CDL-2AR 현관 번호키 도어락 디지털 전자키 열쇠 부수지 않고 비파괴 개문/ 개방, 기계와 현관문 파손하지 않고 손상 없이 열어드린 출장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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