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도어락 설치, 비파괴 개방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 후 기억이 안 나서 잠겼을 때 기존 제품 부수지 않고 파손, 손상 없이 열어드려요

부산, 김해, 양산 디지털 도어락 전문 2023. 3. 17. 18:08

안녕하세요,

현관 디지털 도어락 전자 번호키 전문 출장 열쇠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대방 디엠 시티 오피스텔에 현관 번호 전자키 삼성 푸시풀 도어락 SHP-P 710 비밀번호를 변경했는데 다음날 기억이 나지 않아서 못 열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제품 그대로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파손, 손상 없이 열어드린 출장 후기입니다.


어제 새로 입주를 하게 되었어요.

이사를 마치고 이사를 도와준 친구들과 배달음식을 시켜서 저녁을 먹으면서 술도 한잔 하셨다는군요.

한잔 한잔 마시다 보니 꽤 많이 마시게 되었답니다.

이후 친구들은 모두 귀가하게 되었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현관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번호를 변경했죠.

 

그런데 다음날 아침 편의점에 잠시 다녀왔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어요.

어젯밤에 변경한 번호가 도저히 생각나지 않는 것이었죠.

생년월일, 전화번호, 자동차 번호 등등 아무리 조합해도 맞지 않았고요.

아마도 그 번호들 중 하나일 텐데 술이 취한 상태라 번호 입력이 잘못되었던 것 같다고 하십니다. ㅠㅠ

장소는 강서구 명지동의 대방 디엠 시티 오피스텔이고 제품은 삼성 푸시풀 도어록 SHP-P 710 모델이었어요.

현관 삼성 푸시풀 도어락 전자키 번호키 비밀번호 변경 후 기억이 안나서 잠겼을때 부수지 않고 파손, 손상 없이 열어드립니다.
명지 대방 디엠 시티 오피스텔 현관 비밀번호 변경후 까먹어서 잠겼을 때 기존 제품 파손, 손상 없이 부수지 않고 열어드렸어요

 

혹시나 싶어 변경하기 전 번호를 입력해 봤는데 그 역시 열리지 않았고 집을 계약했던 부동산에 마스터 키 같은 게 없냐며 문의해 봐도 그런 건 없다고 했어요. ㅠㅠ

그런데 부동산에서 왜 그러냐고 물었답니다.

그래서 어제 비밀번호를 변경했는데 잘못되어서 문을 못 열고 있다고 설명을 했더니 파손하지 않고 열어주는 업체가 있다면서 연락해 보라고 하셨다는군요.

 

그 부동산이 저에게 몇 번 개문 요청을 했었던 업체였어요. ㅎㅎ

부동산 중개사분께서 저에게 먼저 전화를 하셨어요.

어제 입주한 입주민이 도어락 비밀번호를 잘못 변경하여 문을 열지 못하는 상화이라며 좀 있다가 입주민이 전화가 올 테니 통화해 보라면서 말이죠. ㅋㅋ

 

잠시 후 부동산에서 연락처를 주어서 전화했다면서 입주민으로부터 연락이 왔어요.

현재 이런 상황인데 바로 출장을 올 수 있는지 문의하셨죠.

그리고 아무 흔적 없이 열어준다고 들었는데 사실인지도 궁금해하셨고요.

부동산에 연락하기 전 두어 군데 도어록 전문 업체에 먼저 문의해 봤는데 기계를 파손해야 열 수 있고 기계도 새로 교체해야 한다고 들었기 때문이었죠.

비용도 상당히 많이 들것으로 예상되었고요.

한 업체는 32만 원이었고 한 업체는 35만 원이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오늘 현장의 무 파손 개문 비용은 14만 원이었어요. ㅎㅎ

 

파손하고 열어서 다시 새 기계로 교체하는 비용이 이렇게 많이 발생되는 이유는 기계도 새 걸로 교체해야 하고 열기 위해서는 기계를 뜯어내거나 타공을 해서 강제로 열어야 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작업비가 추가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디온폰과 무선 연동도 작업도 새로 해려면 비용이 또 추가되죠.

 

디지털 도어락을 뜯거나 타공을 하는 파손 작업도 상당히 힘듭니다.

기계를 뜯어 내기도 부순다고 바로 열 수 있는 것도 아니랍니다.

가끔씩 그 비용 때문에 직접 파손하는 경우도 있는데 도어록을 완전히 다 부숴버렸는데도 여는 방법을 몰라서 다시 신청하는 경우도 몇 번 있었어요. ㅎㅎㅎ

오히려 파손을 잘못해서 개방 작업이 더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단순 교체 작업과 잠겨있는 전자 번호키 도어락 파손하고 교체하는 작업은 비용의 차이가 있습니다.

 

 

현관 디지털 번호 전자키 도어록 비밀번호 분실, 변경 실수, 등록 오류 등으로 잃어버렸거나 기억이 안 나서 잠겼을 때 파손하지 않고 아무 손상 없이 열어드립니다.

포스팅 도중 경기도에서 전화가 한통 걸려왔는데요.

며칠 전 도어락 비밀번호 분실로 어떤 업체에 개문을 신청했다는데 문을 뚫어서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도어록 손잡이 밑에 타공을 해서 철사 같은 걸로 열었다는데요.

현관문 사진을 보내주시면서 이렇게 여는 게 맞냐는 내용이었죠.

저는 이렇게 문을 뚫어서 열지는 않는다며 기술이 없는 업체를 잘못 선택한 것 같다고 답변했어요. ㅠㅠ

당시에는 집에 들어가는 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문에 타공을 한다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죠.

그리고 다른 업체에서도 모두 그렇게 한다고 하길래 그렇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오피스텔이 준공된 지도 2년 정도밖에 안 되었고 아무리 봐도 문을 뚫은 흔적이 신경 쓰인다고 합니다.

보내주신 사진을 보니 리벳으로 마감은 했지만 그래도 흔적이 크게 남아있죠.

집주인께도 이 사실을 얘기했는데 집주인은 나중에 이사 나갈 때 현관문을 새로 교체해 주고 나가라는 입장이라는군요.

때문에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은지 문의하셨어요. ㅠㅠㅠ

그 업체에 연락해서 변상을 요구하라고 하니 무섭다고 합니다.

연락은 해봤지만 본인은 처음부터 문을 뚫는다는 안내도 했는데 이제 와서 왜 그러냐며 본인은 책임이 없다며 마구 화를 낸다는군요.

 

전화 통화 내내 펑펑 우시는데 안타깝지만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현관문을 새로 교체해 주는 방법밖에...

우선 관리실 직원께 부탁해서 그 업체에 강력한 항의를 한 번 해보라고 안내해 드리고 전화를 끊었어요. ㅠㅠ

 

위 내용처럼 비밀번호 분실, 오류 등으로 잠겼을 때 업체 선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도 수많은 현장을 다니다 보니 이외 비슷한 경우도 꽤 많이 봐왔습니다.

문을 뚫어 놓고도 열지 못해 제가 가서 열어드린 현장도 있었고요.

파손하지 않고 열어준다고 했으면서도 현장에 도착해서는 이런 제품은 무 파손 개문이 안 된다며 파손 교체를 유도하는 업체들도 있었죠.

특히 오늘 현장처럼 밀고 당기는 푸시풀 방식의 도어락은 손상 없이 열 수 있는 업체가 극히 드물답니다.

물론 푸시풀 제품도 문을 뚫으면 열 수 있죠. ㅋㅋ

그러 바엔 차라리 기계를 뚫고 교체하는 편이 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기계를 파손해서 열고 교체하면 흔적은 없지만 문에 타공을 하면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죠.

 

가장 좋은 방법은 도어락과 문을 파손, 손상, 흔적 없이 열어주는 업체를 잘 선택하는 것입니다.

 

핸들을 아래로 내려서 여는 방식의 레버식 도어락과 밀거나 당겨서 여는 푸시풀 방식의 핸들 제품은 여는 방식이 다른데요.

물론, 공구도 다르죠.

한 번은 오늘 현장처럼 푸시풀 방식의 제품으로 삼성 SHS-6601 제품인데 레버식 제품을 열듯이 작업하는 업체를 목격하게 되었어요. ㅋㅋㅋ

당연히 실패하여 제가 열어주게 되었죠.

 

제가 출장을 갔던 같은 건물의 같은 층에서 생긴 일이었습니다. ㅎㅎ

저는 저에게 요청했던 신청자 집의 문을 대략 2~3분 만에 열어드렸죠.

복도 끝에서 그 관경을 보시던 이웃집 사람이 냉큼 달려와서 본인 집은 지금 30분, 40분이 넘도록 열지 못하고 있다면서 심지어 문을 뜯어 내려고까지 해도 열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방법이 틀린 것이었죠.

그리고 방법도 모르고요.

저렇게 하다가 결국에는 파손하고 교체를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그 업체는 철수시키고 저에게 개문을 요청하셨고 바로 열어드렸어요. ㅋㅋㅋ

그리고 푸시풀 제품을 문에 상처는 조금 남기지만 어느 정도 손상 없이 열 수 있는데 오늘 현장처럼 제니스 방화문인 경우 또 못 여는 경우도 있어요.

 

한 번 더 강조하자면 현관 전자 번호키 도어락 비밀번호 분실 또는 변경 후 실수, 등록 오류 등으로 까먹었거나 잃어버려서 잠겼을 때 기계 또는 문을 파손하지 않고 타공도 하지 않으며 아무 손상 없이 열어주는 업체 선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도 비밀번호 변경 실수로 까먹어서 현관문을 열지 못해 애태우는 현장에서 깔끔하게 처리해 드렸어요. ㅋㅋ

문에도 아무 흔적이 남지 않고 도어록에도 아무 손상 없이 기계를 파손하거나 현관문을 뚫는 등의 문제의 소지가 하나도 없도록 열어 드렸죠. 

비밀번호만 다시 변경하면 기존 제품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월패드와 무선 연동 시스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계가 파손되지 않았으니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왔죠. ㅎㅎ

비밀번호는 새로 등록하고 변경 후 확인해 보는 방법도 안내해 드리고 출장 완료했어요.

 

부산 강서구 명지동 대방 디엠 시티 오피스텔에 현관 디지털 전자 번호키 도어록 비밀번호 변경 후 까먹어서 생각이 안 나 비번이 분실된  삼성 푸시풀 도어록 SHP-P 710 기존 기계 파손하지 않고 현관문을 뚫지도 않고 아무 손상 없이 열어드린 출장 후기였습니다.

 

010 / 6824 / 0231

 

 

현관 디지털 도어락 전자키 번호키 비밀번호 분실, 오류, 실수로 잠겼을 때 파손하지 않고 손상 없이 열어드립니다.
작성일 2023년 3월 17일
장소 부산 강서구 명지동 대방 디엠 시티 오피스텔
제품명 삼성 SHP-P 710
인증 방식 비밀번호, RFID 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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