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도어락 비밀번호 잃어버렸을 때 파손, 손상, 훼손 없이 열어드려요
안녕하세요,
현관 디지털 번호키 도어락 전문 베테랑 출장 열쇠 게이트프로입니다.
오늘은 양산 물금 범어리에 위치한 오피스텔에 비밀번호 변경 후 잘못되어 잠겨버린 코맥스(commax) 무 타공 디지털 번호키 도어락 전자키 CDL-20MR 파손하지 않고 손상 없이 열어드렸습니다.
현관 전자키 비밀번호를 변경했는데요.
등록이 잘못되었는지 열리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혹시나 싶어 기존 번호를 입력해 봐도 먹히지 않고요.
전에도 한 번 번호를 바꾼 적이 있었다는데 당시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더군요.
하지만 오늘은 이상하게 일이 꼬여버린 것 같다고 합니다.
비번 분실로 잠긴 코맥스(commax) 도어락을 파손하지 않고 열어준다는 블로그를 보고 전화했다면서 문의가 왔어요.
그리고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문의하셨죠.
우선 기계 종류와 지역에 따라 비용은 다르다고 안내를 했고요.
기계 사진을 하나 보내줄 수 있는지 물었더니 지금은 밖에 잠시 나와있어서 사진이 없다더군요.
그러면 핸들을 아래로 돌려서 여는 레버식 제품인지 밀고 당겨서 여는 푸시풀 방식인지 물었죠.
그랬더니 핸들은 따로 없는 것 같고 터치 패드를 터치하여 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핸들 일체형의 기계가 아니고 분리형의 보조키냐고 했더니 그런 것 같다더군요.
손잡이와 번호키가 따로 분리되어 있는 보조키형 도어록으로 생각하고 현장으로 달려갔어요.
그런데 현장에 도착해 보니 준공된 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건물인 듯 보였죠.
최근에 신축된 건물인데 분리형의 보조키 도어락이 시공되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은 대부분 핸들 일체형으로 시공되기 때문이죠.
보조형 번호키는 무파손 개문 장비가 더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공구를 챙겨서 세대로 올라갔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더니 모든 세대들이 코맥스 무 타공 일체형 주키 CDL-20MR 모델로 시공되어 있더군요.
일체형과 분리형의 기기를 구분하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ㅎㅎ
이 기계는 보조키 방식이 아니라 일체형 제품이라고 설명드렸더니 그러면 못 여는 것인가요? 하며 물으시더군요.
아뇨.
파손하지 않고 손상 없이 열 수 있습니다.
오히려 보조형 번호키보다 열기도 수월하죠. ㅎㅎ
다른 업체에 먼저 문의를 했었는데 그 업체에서는 무조건 파손해야 열 수 있다고 했답니다.
디지털 도어록은 일반 열쇠처럼 손상 없이 열 수 없다고 했다죠.
그런데 정말 아무 손상 없이 열 수 있냐며 다시 물었죠.
세 들어 사는 입장이라 문이나 기계에 손상이 있으면 안 된다면서 말이에요.
문과 기계에 아무 손상 없이 개문이 가능합니다.
우선 거주사실을 확인해야 하니 신분증부터 확인하고요.
신분증에 전입 신고가 되어 있지 않아 핸드폰에 보관되어 있는 계약서 사진으로 다시 한번 확인했어요.
그리고 비파손 개방 작업을 준비했죠.
비파괴 개방 방법은 두 가지로 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방법까지 설명할 수는 없으니 양해바라고요. ㅎㅎ
이렇게 하여 비밀번호 변경 후 등록이 잘못되어 열리지 않았던 코맥스(commax) 무타공 디지털 번호키 도어록 전자키는 아무 손상 없이 열어드리게 되었어요.
기계를 파손하지 않았으니 현재 상태 그대로에서 번호만 다시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폰과 무선 연동이 되어있었다면 그 시스템도 그대로 사용 가능하고요.
번호는 다시 변경하고 확인도 해봤으며 문을 열어두고 확인하는 방법까지 안내해 드리고 출장 완료하게 되었죠.
현관 디지털키 도어락 비밀번호 분실, 등록 실수, 변경 오류 등으로 잠겼을 때 오늘 현장과 같이 기계와 현관문 부수거나 뜯지 않고 아무 손상 없이 파손, 훼손하지 않고 열어드립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있을 때 아무 열쇠집에서 파손, 교체를 할 것이 아니라 무 파손 개문/ 개방 업체를 검색해 보세요.
전국에 각 지역마다 한두 명의 비파괴 기술자는 있습니다.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오피스텔에 현관 디지털키 도어락 전자 번호키 비밀번호 변경 후 잃어버려서 잠긴 코맥스(commax) CDL-20MR 무타공 주키 파손하지 않고 아무 손상 없이 열어드린 출장 후기였습니다.